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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10-08 13:48
2013년 9월31일 - 노블레스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5,113  

향기로운 독일 크래프트 맥주의 신세계

써스티 몽크는 목마른 수도사라는 뜻이다.수도원 맥주로 시작해 1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독일 유명 크래프트

맥주 회사 바이엔슈테판의 안테나숍으로,독일에서 공수한 6종의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국내에 유일한 곳이다.

바나나,정향,밀 몰트의 맛이 어우러진 헤페바이스비어,상큼하고 플루티한 아로마를 지닌 크리스탈바이스비어,

진한 홉 향과 툭 쏘는 청량감이 일품인 필스너...장기 숙성시켜 보디감이 강한 비투스는 좀 더 강렬한 맥주를 원하는

이에게 추천한다.독일 수제 소시지에 홈메이드 레드 커리 소스를 곁들인 레드 커리 부어스트,각종 채소에 치킨,아보카도,

베이컨,올리브 등을 얹은 콥 샐러드,부드럽게 장시간 쪄낸 돼지고기와 콜슬로,감자침과 달걀 프라이로 속을 채운 맨드위

치 등 안주라고 하기엔 수준 높은 한 끼 식사용 음식도 마련했다.

여럿이 모여 맥주잔을 부딪치며 담소를 나눠도 좋지만 혼자서 신문 하나 펼쳐놓고 버거와 맥주를 즐겨도 전혀 눈치

보이지 않는다.평일 오후 5-7시는 해피아워로 생맥주 가격을 30%할인해준다

사진:이창재
에디터:이재연

2013.09.30